상비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 확진 2편] 코로나 준비물 - 아이가 있다면 필요한 물품 첫째 아이의 증상 시작으로 온 가족의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. 코로나 일일 확진 40만 시대에 온 가족 확진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되었다. 이번 포스팅은 코로나 확진 2편으로 확진 후 일상과 격리 동안 준비에 대해 작성하였습니다. 코로나 확진기 1편] 아래의 블로그 참고 코로나 확진] 첫째 아이만 방에 격리 시킬수 있을까 ? 빨간색 두 줄. 너무나 선명해서 의심할 여지도 없다. 오랜만에 칼퇴를 하고 집에 들어가는 길이었다. 와이프가 새로 다니는 첫째 유치원에서 상담이 있기 때문에 대신 일찍 집에 들어가 달라는 life-saving-vessels.tistory.com 아프다. 낮보다 밤이 더 문제다. 확진 당일 우선 아이들 열을 내리는 게 먼저였다. 맥시부펜을 먹였다. 좀처럼 열이 내려가지.. 더보기 이전 1 다음